금이라고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영감 얻기

ALL THAT IS GOLD DOES NOT GLITTER

All that is gole does not glitter,
Not all those who wander are lost.
The old that is strong does not wither,
Deep roots are not reached by frost.

From the ashes a fire shall be woken,
A light from the shadows shall spring;
Renewed shall be blade that was broken,
The crownless again shall be king.

- J.R.R. Tolkien


금이라고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

금이라고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듯,
방황하는 자 모두 길을 잃은 것이 아니다.
강한 것은 오래 되었다 하여 시들지 아니하니,
깊은 뿌리에는 서리가 닿지 못하리라.

잿더미에서도 불꽃 피어오르듯,
어둠 속에서도 빛은 튀어오르리.
부러진 칼은 새로이 만들어질 것이며,
왕관 잃은 자, 다시 왕이 되리라.


191106 - 카메라 세팅 제작노트(개인방송)

집에 DSLR(EOS M3)가 굴러다니고 있었고
그걸로 공부 방송이라도 해보려 했으나
OBS에서 DSLR를 인식하지 못한다

캡쳐보드 문제인가 싶어서 HD60S를 사서 꽂아 보았다
그래도 OBS에서 잡히지 않는다

일단은 캡쳐보드 문제인가 싶어서 반품하고
모 유튜브에서 본 mini recorder로 다시 주문했다

이것도 안 되면
이젠 그냥 싼 캠을 살 수 밖에 없다

수입이 늘지도 않은 주제에
뭘 해보겠다고 이렇게 돈만 더 쓰는 건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짧은 감상 영화

이 영화는 배경지식을 다소 필요로 한다.
미국의 히피문화(더 정확하게는 그들의 생활방식).
찰스 맨슨과 그 패거리가 일으킨 만행.
이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씬, 긴장감이 반감되는 씬들이 더러 있다.

(예를 들어 '찰리'라는 인명이 주는 불길함과 흉흉함은 
 찰스 맨슨이란 인물과, '찰리'가 '찰스'의 애칭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에겐 전혀 전달되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미국인들에겐 복고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겠지만
해외 팬들에게는 소재가 진입장벽이 되어, 영화 그 자체만으로는 100% 즐길 수 없게 된다
그래선지 타란티노 특유의 ㅡ 긴장으로 극대화해서 폭력으로 꽃피우는 카타르시스도 반감된다.

한편으로, 이야기의 초반부는 스토리텔링이 다소 불친절하고
(타란티노의 영화들이 종종 그랬지만) 편집이 거친 장면이 드물게 있다.
또 영락한 배우의 신세한탄은 다소 진부한 측면이 없잖아 있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 디카프리오가 저러고 있으니 웃기긴 하다만


그래서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호불호가 다소 갈릴 것 같다.
영상 자체만으로 보면, 국내에선 불호가 더 많을 거라 보지만,
배우와 감독의 후광효과로 흥행은 그럭저럭 하지 않을까 한다.
대전 상대도 널럴하니까.

라이온킹 짧은 감상 영화

(어차피 애니메이션 스토리대로 다 따라가니까 그냥 스포하겠다)

여러모로 실망스러웠던 작품.

캐릭터는 매력이 없었고,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개성이 없었다.
심바와 스카의 결전에서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됐다면 대충 느낌 알테지.
스카가 가진 두 가지 매력 중에서 교활함 밖에 살지 않는 것 같아, 위기감도 다소 부족했다.

촬영도 용케 그렇게 밋밋한 앵글만 골랐더라.
Circle of Life 노래 막바지 무렵에 졸음 위기가 크게 왔었다.

1994년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다보니
갖고 있는 메시지도, 여성 캐릭터들의 활용도 진부하게 다가온다.

실사화를 하면서 그림에는 현실성에 배가됐지만
영상물로서의 매력은 여러모로 다운그레이드 됐다.

감독이 감독인지라 크게 기대했었는데...
원작이 갖고 있는 무게감에 감독의 재주가 짓눌린 느낌이다.
어쩌면 본인이 선택이었을지도.
역대급 원작에, 팬덤도 무지하게 크고 단단할테니.

정글북 그렇게 끝내주게 만들어주고
이걸 이렇게 만들었다니...

190717 첫 PT 다이어트 다이어리

야 이 시발

이렇게 살지 말 걸

첫 피티에서 체력 테스트 받고

저녁에 먹은 거 죄다 토해냈다

이제 더러워서 뭐 안 먹는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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